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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맛집,체험

벳푸 묘반온천 유노사토 가족탕 후기|프라이빗 온천 가격 및 이용방법

by oneulsalrimlog 2026. 5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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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늘이 입니다 😊

이전에 일본 벳푸 아프리칸사파리 후기를 남겼었는데요.


이번에는 벳푸 여행 중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
묘반온천 유노사토 가족탕 후기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♨️

 

벳푸역 근처에 숙소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이날 일정은

벳푸역 → 아프리칸사파리 → 묘반온천 → 벳푸역

이런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😊

 

아프리칸사파리에서 신나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
피로가 꽤 쌓이더라구요.

그래서 여행 마지막 코스로 벳푸에서 유명한 온천인
묘반온천 유노사토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
 

특히 대중탕보다는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한
가족탕을 찾고 있었는데,

분위기와 만족도가 꽤 좋았던 곳이었어요.

 


ㅇ 벳푸 아프리칸사파리 → 묘반온천 가는 방법

묘반온천 유노사토는
벳푸 아프리칸사파리에서 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😊

 

사파리에 도착할 때 내렸던 버스 정류장에서
다시 벳푸역 방향 41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.

 

제가 방문했던 기준으로는
버스가 매시간 53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.

 

예를 들면:

1시 53분 / 2시 53분 / 3시 53분

이런 식이었습니다 😊

 

다만 사파리에서 너무 늦게까지 계시면
온천을 여유롭게 즐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.

개인적으로는 늦어도 오후 3시 이전에는

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♨️

 

저희는 비교적 여유롭게
1시 53분 버스를 탑승했습니다.

아프리칸사파리가 사실상 종점 느낌이라
벳푸역 방향 41번 버스를 타시면

어렵지 않게 이동 가능합니다.

이후 약 20~25분 정도 이동했던 것 같아요 😊


ㅇ 묘반온천 하차 정류장

묘반온천 유노사토 근처에서 내리려면

📍 Myoban Bus Stop
📍 明礬(みょうばん / Myoban)

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.

 

버스에서 내리자마자
유황 냄새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는데요 😊

 

연기가 피어오르는 풍경까지 보이니
“아 진짜 온천마을에 왔구나” 싶은 느낌이 들더라구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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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Okamotoya 푸딩은

보이면 바로 드세요 🍮

 

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근처에
유명한 Okamotoya 푸딩 매장이 보입니다.

 

저희는 온천을 먼저 즐긴 뒤
나와서 먹어야지 생각했는데…

매진됐습니다 😂

 

생각보다 정말 빨리 품절되더라구요.

혹시 방문 예정이라면
보이면 바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

ㅇ 묘반온천 유노사토까지 걸어가기

푸딩집 근처 길을 따라 올라가면
묘반온천 유노사토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😊

 

처음에는 “이 길이 맞나?” 싶었는데
올라갈수록 유황 냄새와 함께
온천마을 분위기가 점점 느껴지더라구요.

 

경사가 약간 있는 편이긴 하지만
천천히 걸어가다 보면
벳푸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지는 길이었습니다 ♨️

 


ㅇ 묘반온천 유노사토

가족탕 요금 및 결제

 

온천 이용료 결제는 입구 쪽 기념품 SHOP 카운터에서 진행합니다.

직원분께 온천 이용하러 왔다고 말씀드리면
요금표를 보여주시고 안내해주셨어요 😊

 

노천탕(대욕장)

  • 성인 : 600엔
  • 어린이 : 300엔

가족탕 / 프라이빗 온천

  • 1시간 기준 : 2,000엔
  • 일부 큰 탕 : 2,500엔
결제내역

저희는 프라이빗 가족탕을 이용했고
현장에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이었습니다.

예약제는 아니고
선착순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.

 

벳푸 온천들은 아직 현금만 가능한 곳들이 많은데요
묘반온천 유노사토는 카드결제가 가능했습니다 😊

 

다만 벳푸 지역은 아직 현금만 받는 곳도 꽤 있기 때문에
어느 정도 현금은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
ㅇ 프라이빗 가족탕 후기

결제를 마치면
이용 시간과 열쇠를 전달받게 됩니다 😊

그 이후에는 밖으로 나와
나무 오두막 형태의 가족탕으로 이동하면 됩니다.

 

문을 열자마자
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아서 놀랐어요 ♨️

초가지붕 느낌의 구조와
돌로 만들어진 프라이빗 온천탕이
딱 일본 온천 감성 그 자체였습니다.

 

특히 온천 물 색이 살짝 뿌연 느낌이라
밀키스탕 같은 분위기도 느껴졌는데요 😊

제가 원하던 유황온천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.

 

유황 성분 때문인지
일반 온천과는 물 느낌도 조금 달랐고,
은은하게 퍼지는 유황 냄새 덕분에
벳푸 온천에 왔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어요.

 


ㅇ 준비물 및 이용 꿀팁

가족탕 내부에는

  • 바디워시
  • 드라이기

정도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😊

다만 꼭 챙기면 좋은 물품들이 있어요.

  • 수건
  • 갈아입을 속옷
  • 라무네 사이다
  • 온천 계란

 

매점에서 사이다나 계란은 구매 가능했고
수건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.

저는 개인적으로 일회용 수건을 챙겨가 서 사용했는데
오히려 편하고 좋더라구요 😊


ㅇ 유황 입욕제 구매

온천 이용 후에는
기념품 SHOP에서 유황 입욕제도 하나 구매했습니다.

숙소에서도 온천 느낌을 이어가고 싶어서 구매했는데
여행 기념품으로도 괜찮았어요 ♨️

 

결제내역

ㅇ 벳푸 묘반온천 유노사토

후기 총정리

 

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았던 온천이었고
프라이빗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

잘 어울리는 장소였습니다 😊

 

특히 가족탕 형태라
조용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.

제가 방문했을 때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분들도

많이 계셨는데 패키지 일정 특성상

오래 머물지는 못하시더라구요.

 

온천은 직접 들어가서
천천히 분위기를 느끼는 재미가 큰 곳이라
개인적으로는 자유여행으로 여유롭게

즐기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♨️

 

벳푸에서 프라이빗 온천이나 가족탕을 찾고 계신다면
묘반온천 유노사토 방문도

한 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😊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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